[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개그맨 김원효가 아내 심진화의 데뷔 20주년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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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김원효는 "한 분야에 20년을 했다는 거~ 누구에게나 쉬운 일은 아닌데~"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여러 우여곡절도 있었지만 잘 버티며 또 잘 즐기며 일해줘서 수고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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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하고, 고마워효~"라 했다.
김원효는 "앞으로 우리가 얼마나 더 방송 일을 하게 될 지 모르겠지만 또 이것 저것 헤쳐나가 봅시다"라며 심진화를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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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당신을 존중하고, 당신을 존경하며, 당신을 사랑합니다. 오늘도 수고했어요. 당신의 데뷔 20주년! 마음껏 즐기세효~ ~심나라효왕자~드림"이라며 애교 섞인 마무리를 했다.
김원효는 아내 심진화의 데뷔 20주년에 '우리집 가장 심진화! '20주년!' 100주년 될 때까지 가정을 지켜주세요 -김원효 드림-'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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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효는 심진화의 주변에 돌릴 예쁜 떡을 주문하는 정성으로 외조를 해 더욱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심진화는 2011년 개그맨 김원효와 결혼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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