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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효주의 마지막 근무를 기념해 직원들은 외식에 나섰다. 고급식당에서 직원들은 한효주의 송별회 겸 박경림의 환영회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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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한효주는 칼에 손을 베여 응급실에 다녀왔던 순간을 언급했다. 한효주는 "나 이번에 응급실도 다녀왔다"고 회상했고, 이를 들은 차태현은 "먼저 다녀온 선배로서 나쁘지 않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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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있던 박경림은 "(차태현)오빠 쓰러질 때마다 내가 옆에 있었고, 내가 쓰러질 때 인성이가 있었다. 타고, 타고 하면 된다"라고 농담했다. 박경림도 '뉴 논스톱' 촬영하다가 과로로 쓰러진 경험이 있는 것. 조인성은 "당시 누나랑 나랑 촬영 중이었는데, 대사를 하다가 누나가 무너지더라. 내가 잡고 병원으로 갔다. 그때 누나가 과로였다"고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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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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