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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모토는 올해 메이저리그 스토브리그에서 선발투수 최대어로 꼽힌다. 일본의 사이영상인 사와무라상을 2021년부터 3년 연속 수상했다. 같은 기간 퍼시픽리그 MVP, 평균자책점, 다승, 탈삼진을 독식했다. 명실상부 자타공인 일본 최고의 투수다. 1998년생으로 올해 25세, 나이까지 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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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애슬레틱은 '야마모토는 5인 로테이션을 소화한 적이 한 번도 없으며 미국 야구에서 한 시즌을 보낸 적도 없다. 야구는 물론 문화적인 적응도 필요하다. 왜 그토록 그에게 열광하는 것일까? 왜 그들은 이런 계약이 초래할 위험을 기꺼이 감수하려는 것일까?'라며 궁금증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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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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