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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대호는 MBC 연예대상 수상에 기대 가득한 미소를 지어 웃음을 안겼다. 그는 신인상 트로피에 욕심을 내며 "주면 좋을 것 같다"라며 속마음을 숨김없이 드러냈다. 이어 "어느 테이블에 앉으실 거냐"라는 질문이 나왔다. '나 혼자 산다'와 '구해줘 홈즈' 둘 중 어떤 프로그램 테이블석에 앉을 거냐는 것. 김대호는 "저는 업무 지시에 따를 것"이라며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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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또한 확답을 피하며 "올해 드레스는 반반 드레스로 입을 거다. 한쪽은 '나 혼자 산다', 한 쪽은 '구해줘! 홈즈' 로 입겠다"라고 스포했다. 그동안 그 누구보다 눈에 띄는 드레스를 입어온 박나래이기에 착장에 궁금증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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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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