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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6월 6일 첫 방송된 최강야구는 기본적으로 프로에서 은퇴한 선수들을 중심으로 독립리그와 대학·고교, 그리고 프로 퓨처스팀과 경기를 펼친다. 한 시즌에 30경기를 치러 승률 7할을 달성하지 못하면 프로그램이 폐지되는 형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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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근 최강야구 감독은 "생각지도 못했다. 올해 시작할 때 이 팀 어떻게 하나 싶었는데, 이런 상까지 주셔서 감사하다. 1년 동안 치르면서 하루하루 힘들었다. 다들 열심히 해줬다. 또 구단에서 우리에게 기회를 많이 줬다. 기회 속에서 미래 희망이 생겼다. 성원해줘서 여기까지 왔다. 올해 1년동안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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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택은 이어 "우선 너무 큰상인데 선수 생활을 하면서 대상을 받아본적이 없었다. 은퇴하고 대상을 주셨다. 왜 받는지 여쭤보니 19년 동안 치열하게 했고, 진심을 다해서 야구를 한 걸 선배들께서 아신다고 했다"라며 "실제로 최강야구가 KBO, 은퇴하신 야구 선배님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등에서 인정을 받은 거 같은데 치열하게 진심으로 야구를 대하고 있어서 그런 거 같다. 계속해서 선배님들과 같이 야구로서 어느자리에서든 어떤 상황에서든 치열하게 진시?瀏 야구를 하겠다"고 했다.
청담동=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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