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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에서 카메라를 든 고소영은 후드티에 레깅스 차림인 모습. 이때 고소영은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한 각선미와 여리여리한 몸매를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51세라고는 믿기 힘든 비주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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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은 자신이 가장 애착하는 화장 아이템은 '뷰러'라면서 "사람들이 저보고 고양이 상이라고 하는데 사실 저는 눈이 약간 쳐져있다. 뷰러로 눈썹을 올려주면 뭔가 눈이 더 커 보이고 화려해 보이는 연출을 해줄 수 있어서 뷰러를 항상 가지고 다닌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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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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