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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비와 김태희 부부를 스토킹한 혐의로 기소된 40대 여성 A씨에게 징역형이 구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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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21년부터 여러 차례에 걸쳐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 있는 비 부부 자택을 찾아가 초인종을 누르는 등 불안감을 준 혐의(스토킹처벌법 위반)로 지난해 12월 불구속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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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과거에도 뷔를 스토킹한 전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2021년 소연은 자신의 집에 들어와 기다리고 있던 스토커를 주거침입죄로 신고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소연은 수년간 스토커로부터 괴롭힘을 당했왔다고. 스토커는 속옷을 집에 두고 가는 등의 행위는 물론, 살해 협박까지 했다고 전해져 충격을 안겼다.
소연은 지난 2011년에도 스토커에게 시달린 바 있다. 당시 소연은 1년 넘게 자신의 SNS에 성희롱 글을 올리는 스토커에게 경고글을 남기기도 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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