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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서 김병만은 최성민 때문에 'B급청문회' 출연을 결정했다는 질문에 대해 "나는 성민이가 오히려 전화를 받고 논란을 풀어주려고 했을 때 그게 반대로 고마웠다. 오해와 진실에 대해 풀자는 이야기도 했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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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호연은 "먼저 최성민 편이다. 최성민을 챙겨서 정글에 갔는데 텐트에서 눈이 돌아서 '형 나 죽이려고 그랬지'라고 저는 거기까지만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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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호연은 김병만에게 "'달인' 코너를 4년 하면서 후배들도 출연 시켜주고 그랬는데 갑자기 김병만 씨 욕을 한다. 소품 스트레스를 후배들에게 푼 거 아니냐"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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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민은 "샘 해밍턴이 '병만이가 집합시켰데', '병만이 무서워 죽겠어'라고 했던 것 때문에 소문이 시작됐던 거다"라며 말하며 게스트로 샘 해밍턴이 등장했다.
샘 해밍턴은 "'개콘' 때 안 되는 코너를 형과 한적이 있었다. 방송 두 번 정도 나갔었다. 나도 그때 외국인으로서 힘들었다. 한국사람도 힘들었을텐데 병만이 형이 옆에서 조언을 많이 해줬다"라며 "듣고 싶은 얘기 이거였죠?"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가장 기억에 남은 조언에 대해 샘 해밍턴은 "'냉둥'(차가운 둥글레차)타와다. 형은 정확하게 뭔지 알려줬다"라고 말했고, 김병만은 "내가 욕도 많이 알려줬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끝으로 샘 해밍턴은 똥군기에 대해 "사람마다 의사소통을 하는 게 다 다르니까 오해를 받을 수도 있겠지만 병만이 형은 절대 그럴 사람 아니다. 저는 형이 여태까지 했던 것들 다 믿고 우리 관계도 하나도 이상이 없다. 만약에 그랬다면 이 자리에 오지도 못하고 '정글의 법칙'도 못나갔다"라고 말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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