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김광규가 전세 사기 피해를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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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방송된 TV조선 '세모집'에는 전 세계 명문대 학세권 집들을 찾아가는 글로벌 임장이 펼쳐졌다.
이날 하버드대 셰어하우스는 룸메이트 전원이 집주인과 계약서를 작성하고 이후 룸메이트 모두에게 법적 보호 권리가 부여된다는 내용이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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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광규는 "나는 룸메이트 전원이 집주인을 만나서 직접 사인을 한다는 게 제일 부럽다. 저는 집주인을 못 만나고 전세 계약을 했다가 사기를 당했다"라며 사기 피해를 고백했다.
깜짝 놀란 패널들은 "누가 사인을 한 거냐"라고 물었고 김광규는 "공인중개사 사장이 대신 해줬다"라고 말했다. 제이쓴은 "이게 되게 위험한 거다. 위임받았다고 하면 검증할 방법이 없다"라고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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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김광규는 11년간 번 돈 1억 1천 만원을 사기당했다고. 그는 "집주인과 꼭 계약을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세모집'은 정해진 주제에 맞는 세계 각국의 집을 소개하고 집값, 집에 숨어 있는 비밀 맞히기를 통해 도시의 물가와 문화, 사람들의 삶을 들여다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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