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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민은 "본의 아니게 불편한 일이 있어서 평소와 다른 표정을 지으면 저는 오해를 사기 쉬운 인물이다. 그래서 일상에서도 친절하고 따뜻하고 다정해야 한다는 부담이 있다"라며 평소 이미지에 대한 고민을 전했다. 유재석은 "(작품 속) 이미지를 떠올리고 다가갔을 때 괴리가 있다면 낯설게 느껴질 수 있다"라고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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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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