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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서울의 봄'은 팬데믹으로 인해 극장가 침체기가 시작된 2020년 이후 '범죄도시2'(2022), '한산: 용의 출현'(2022), '공조2: 인터내셔날'(2022) 등 시리즈물을 제외한 한국영화 중 유일하게 600만을 돌파해 작품의 힘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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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추세대로라면 10일까지 너끈히 700만 직전까지 달릴 태세다.
이로 인해 '노량:죽음의 바다'가 개봉되는 20일까지 '서울의 봄'은 나홀로 흥행 몰이를 하면서, 1천만 달성까지 독주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개봉 이후부터 지금까지 전 세대를 관통하는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는 가운데, 나날이 더 강해지는 관객 동원력으로 식을 줄 모르는 흥행 열기를 실감 나게 한다.
특히 다음주에 영화의 배경이 된 12월 12일이 있다는 것도 흥행 폭발력에 힘을 더할 전망이다.
이에 배우들도 이례적으로 개봉 4주차에 무대인사를 이어가는데, 2월 11일(월)에는 황정민, 정우성, 이성민, 박해준, 박훈, 그리고 김성수 감독이 롯데시네마 월드타워를 방문해 뜨거운 성원을 보내준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이어 12월 12일(화)에는 정우성과 이성민, 김성수 감독이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개봉 4주차에도 극장을 찾아준 관객들에게 아낌없는 팬서비스를 선사하며 특별한 만남을 이어간다. 마지막으로 12월 13일(수)에는 정우성, 이성민, 김성균, 김의성, 박훈, 그리고 김성수 감독이 메가박스 코엑스를 찾아가 극장가에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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