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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초반에는 상대를 압도하다가 후반으로 갈수록 주도권을 빼앗긴다는 이야기다.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 5경기째 반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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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11라운드 첼시전을 지나면서 주전 선수들이 대거 이탈하는 암초를 만났다. 센터백 미키 반더벤과 플레이메이커 제임스 매디슨이 부상을 당했다. 중앙 수비수 크리스티안 로메로는 거친 플레이로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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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애슬레틱은 '이 기간 반복되는 주제 중 하나는 후반부터 강력한 압박이 사라진다는 것이다. 토트넘은 초반부터 상대를 몰아붙였지만 중반 이후 체력이 떨어진 모습이다. 후반전에는 에너지 레벨을 유지하지 못하는 것처럼 보인다'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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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전반전에 우리가 잘했다고 표현하려면 3대0으로 앞서야 한다. 골문 앞에서 상대를 끝장낼 수 있다는 확신이 부족하다. 아주 간단한 문제다"라며 주도권을 가지고 있을 때 더 많은 골을 넣었어야 했다고 자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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