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진이 입대를 3일 앞둔 정국을 향해 애교 섞인 군부심을 드러냈다.
지난 8일 정국은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정국은 "진 형이랑 통화했다"라며 "제가 군대 간다고 또 놀고 마시기만 하면 안 되지 않나. 운동하러 다녀오는 길인데 잠시 근처를 걷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때 진은 정국의 라이브 방송을 보던 중 'ㅋ'를 엄청나게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진은 정국을 향해 "운동할 시간에 국군도수체조 외워놔라"라고 놀렸고, 정국은 "가서 외우면 되지. 뭘 지금부터 외우냐"고 해 웃음을 더 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12월 입대한 멤버 진을 시작으로, 4월 입대한 제이홉, 슈가는 9월 대체 복무를 시작했다. 이달 입대하는 네 명의 멤버들까지 전 멤버들이 군 백기를 갖게 될 예정으로 2025년 완전체 활동이 가능해진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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