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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서울로 향한 조용필과 조삼달, 왕경태(이재원), 차은우(배명진)은 알바를 하면서 힘들게 서울생활을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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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삼달은 홀로 바닷가에서 술을 먹다 "괜찮냐고 물어보는 사람도 없다"라며 한숨을 쉬고 있었다. 왕경태와 차은우는 아직 조삼달이 제주로 온 걸 모르고 "설마 나쁜 생각하는 거 아니지"라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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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을 못 하는 조용필을 구하려 조삼달은 바로 물에 뛰어 들어 그를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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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선은 "그럴 수 있다. 나 먼저 간다"라며 자리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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