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무생은 극중에서 투자계 거물로 불리는 UC 파이낸셜 회장 유정재 역으로 첫 등장했다. 온화한 미소 속에 날카로운 면모를 숨긴 내공이 단단한 캐릭터답게 경마를 관전한 뒤 말을 조근조근 타이르는 모습으로 첫 등장해 예사롭지 않은 분위기를 풍겼다. 이무생의 유정재는 캐릭터 그 자체로 화면에 담기며 등장할 때마다 시선을 빨려들게 만들며 극의 흐름을 집중력있게 끌고 갔다.
Advertisement
무엇보다 이영애와의 불꽃 튀는 첫 만남은 가장 임팩트 있었던 장면이자 1회 엔딩 장면으로 묵직하게 그려지며 이무생의 연기 무게감과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렸다. 세계적으로 유명세를 떨치다가 더 한강 필하모닉 음악감독이자 상임지휘자로 귀국한 차세음(이영애)과 합주실에서 요란스럽게 첫 대면하는 장면에서는 이영애와의 투샷만으로도 팽팽한 긴장감을 꽉 채우며 캐릭터들 면면에 숨겨진 사연들을 예견하게 만들며 단숨에 시선을 고정시켰다.
Advertisement
이번 작품 '마에스트라'에서는 로맨티스트로 180도 이미지 변신을 첫 회부터 임팩트 있게 풀어내며 한계 없는 열연을 예고하고 있다. 매 작품마다 신선하고 색다른 얼굴로 카멜레온급 연기 변신을 시도 중인 이무생이 만들어나갈 유정재 캐릭터가 어떠할지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다음 회차에 모아지고 있다.
Advertisement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감정 못 추스르고 펑펑..'연기대상' 엄지원, 故 이순재 추모영상에 오열한 이유는?(라스) -
[SC이슈] 디즈니+ ‘운명전쟁49’ 순직 소방관 사주풀이 논란…유가족 주장 “설명과 달라” 반발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박성광♥' 이솔이, 비키니가 대체 몇개야..개미허리에 11자 복근, 독보적 몸매 -
조윤희, 말레이시아 체류 근황...9세 딸 로아 국제학교 간 사이 '힐링 시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韓 피겨 간판'→'언어 천재 인성 甲' 日 '인간토끼' 신지아에 관심 폭발…'일본 나카이와 아침 식사 대화' 대대적 보도
- 2."이 쫄깃한 식감 뭐야" 태어나서 처음 먹어본 떡국, 두산 외인 타자는 그렇게 한살을 더 먹었다 [시드니 현장]
- 3.'벌써 146km' 두산 방출 1m95 장신투수, 웨일즈 첫 피칭 압도적 구위, 드디어 잠재력 터뜨리나
- 4."자신감 생겼다" 패전에도 김현석 감독의 미소! 울산 中 챔피언 상하이 포트와 ACLE 리그 스테이지…이겨야 16강 확정
- 5."일본 선수 다 이기고 와" '금의환향' 최가온 특급 주문→'동갑내기' 유승은 첫 멀티 메달 '성큼'…깜짝 동메달 이어 두 번째 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