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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에 나온 이민성 학생의 어머니는 "작년엔 정말 우리 아들이 아닌 것 같았다"고 '중2병'이 심각했음을 밝혔지만, 전현무와 '영어 1타' 조정식 강사는 입을 모아 "사춘기에 저 정도면 다정한 아들"이라고 평했다. 특히 전현무는 "저는 사춘기 때 다른 건 기억이 안 나는데, 어머니가 그냥 싫었다"고 충격 고백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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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실과 낮잠, PC방으로 가득찬 일상이 계속 이어지자 장영란은 "지금까지 공부하는 장면은 없었다. 조금만 기다려 달라"는 말로 기대감을 끌어모았다. 과연 '영어 1타' 조정식 강사와 만난 '영어 11점' 이민성 학생이 30일 간의 도전 끝에 얼마나 바뀌었을지, '비명' 나오는 반전 성적표는 10일 저녁 7시 50분, '금쪽같은 내새끼' 제작진의 10대 성적 향상 프로젝트인 채널A '티처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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