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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관리실을 찾은 황혜영은 "집중케어에는 이만한 게 없음. 피부가 좋아하는 케어"라고 설명했다. 이어 "피부도 보약 먹여야지. 들어갈 때랑 나올 때 다른 얼굴. 황여사 피부 관리 비밀"이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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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혜영은 "처음부터 폐렴균에 감염된 거였고, 열흘 동안 깊어질 대로 깊어져서 양쪽 폐에 염증이 자리 잡은 상태"라며 "초반에 잡았다면 쉽게 치료할 수 있었던 걸 꼬박 2주를 앓고 깊어질 대로 깊어진 상태로 이제야 제대로 된 치료에 들어간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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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994년 투투 멤버로 데뷔한 황혜영은 2011년 민주통합당 전 부대변인 출신 김경록과 결혼해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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