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투투 출신 방송인 황혜영이 회복 중인 근황을 전했다.
9일 황혜영은 "한 달 반 동안 아프고 났더니 피부가 푸석푸석하고 꺼칠꺼칠해서 극단 처방"이라며 피부관리에 신경을 썼다.
피부관리실을 찾은 황혜영은 "집중케어에는 이만한 게 없음. 피부가 좋아하는 케어"라고 설명했다. 이어 "피부도 보약 먹여야지. 들어갈 때랑 나올 때 다른 얼굴. 황여사 피부 관리 비밀"이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앞서 황혜영은 지난달 감기 기운으로 약을 처방 받았지만 증상이 심해졌다고 밝혔다. 병원을 세 군데나 방문했지만, 차도가 없었다는 그는 다른 병원에서 폐렴 진단을 받았다고.
황혜영은 "처음부터 폐렴균에 감염된 거였고, 열흘 동안 깊어질 대로 깊어져서 양쪽 폐에 염증이 자리 잡은 상태"라며 "초반에 잡았다면 쉽게 치료할 수 있었던 걸 꼬박 2주를 앓고 깊어질 대로 깊어진 상태로 이제야 제대로 된 치료에 들어간다"고 토로했다.
결국 황혜영은 폐렴으로 한 달 반 동안 고생했고, 이후에는 후유증까지 호소해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한편 1994년 투투 멤버로 데뷔한 황혜영은 2011년 민주통합당 전 부대변인 출신 김경록과 결혼해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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