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김수미가 면치기 논란을 종식한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 안상은/이하 '사당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인 역지사지 X 자아성찰 프로그램. 매주 새로운 보스들의 등장과 그들의 다이내믹한 일터를 보여주는 KBS 간판 예능 프로그램으로 지난주는 최고 시청률이 8.9%까지 치솟았고, 이에 83주 연속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라는 대기록 달성과 함께 변함없는 일요 예능 강자임을 증명했다. (닐슨코리아 기준)
오늘(10일) '사당귀' 235회 방송에서 김수미가 '연예계 요리 대모'라는 명성에 걸맞은 깔끔하고 우아한 우동 먹기로 면치기 논란을 종식한다고 해 관심이 쏠린다. 한때 "호로록" 소리를 내서 먹는 면치기, 면 마시기가 먹방(먹는 방송)의 기술로 선보였던 가운데 김수미가 "한국은 어른들 앞에서 음식을 먹을 때 소리 내서 먹으면 혼나"라며 올바른 먹방의 기술을 선보인 것.
또한, 정호영, 정준하, 추성훈이 김수미의 1등 아들 자리를 놓고 각축전을 펼친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세 사람은 김수미의 까다로운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오사카 맛집 투어에 나선 가운데 특히 세 사람과 오사카의 떼려야 뗄 수 없는 인연이 이목을 집중시킨다고. 그도 그럴 것이 추성훈은 오사카에서 30년 이상 산 오사카 태생이고, 정준하는 오사카 사위 11년 차이며, 정호영은 오사카에서 4년 유학했을 만큼 세 사람 모두 오사카에 일가견이 있는 터.
이와 함께 세 사람은 40년 경력 장인의 튀김 코스 요리, 야끼니꾸, 오사카 전통 우동으로 김수미의 입맛 저격에 나선다. 특히 김수미는 "한국은 음식 먹을 때 소리 내서 먹으면 혼나"라면서 데시벨 0의 우아한 면치기를 선보이고, 이에 추성훈은 "일본에서는 음식을 먹을 때 소리 내서 먹어야 '맛있다'는 뜻"이라고 말하는 등 두 나라 간의 다른 식사 문화가 눈길을 끌었다는 후문.
그런가 하면 김수미는 먹방 퍼포먼스까지 펼치는 정호영, 정준하, 추성훈을 보고 "세 아들 재롱잔치 보는 기분"이라며 행복한 미소를 지은 것도 잠시 세 아들의 견제와 신경전이 시종일관 계속되자 "잘 먹고 왜 난리들이야"라며 버럭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과연 김수미의 사랑의 화살은 어디로 향했을지 궁금증을 높이는 가운데 김수미의 마음과 입맛을 사로잡은 1등 아들 결과는 오늘(10일) '사당귀'에서 공개된다.
한편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저녁 4시 45분 방송된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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