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우즈(본명 조승연)가 군 입대를 직접 알렸다.
우즈는 10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군 입대 소식을 알렸다.
우즈는 "제가 오는 24년 1월 22일, 국가의 부름을 받아 군 복무를 하게 됐다. 저에게도 멀게만 느껴졌던 군입대의 시기가 다가왔고, 군 입대에 대한 생각을 작년부터 하게 된 것 같다"며 "지금보다 잠시만 떨어져서, 우즈가 아닌 조승연이란 한 명의 청년으로 국방의 의무를 다 하고 오겠다"고 밝혔다.
우즈는 "저는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올 테니, 다들 어디서든 아프지 말고 건강하고 행복함 가득하게 지내고 계셔달라"며 "매번 든든하게 힘이 되어주고 과분한 사랑을 주시는 무즈 여러분 다시 한번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우즈는 2019년 Mnet '프로듀스X101'에 출연, 엑스원(X1)으로 데뷔해 활동했다. 이후 싱어송라이터로 활동 중인 우즈는 오는 18일 디지털 싱글 '암네시아(AMNESIA)'로 컴백한다.
wjlee@sportschosun.com
다음은 우즈 글 전문
안녕하세요 조승연입니다.
오늘은 무즈 여러분들에게 직접 전해드릴 소식이 있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제가 오는 24년 1월 22일, 국가의 부름을 받아 군 복무를 하게 됐습니다.
저에게도 멀게만 느껴졌던 군입대의 시기가 다가왔고, 군 입대에 대한 생각을 작년부터 하게 된 것 같습니다.
지금보다 잠시만 떨어져서, 우즈가 아닌 조승연이란 한 명의 청년으로 국방의 의무를 다 하고 오겠습니다.
어느덧 데뷔하고 활동을 시작한 지 10년 가까운 시간이 흘러가고 있네요.
무즈 여러분들과 함께 너무 소중하고 행복한 기억들로 가득 채워지게 돼 너무 감사한 마음입니다.
저는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올 테니,
다들 어디서든 아프지 말고 건강하고 행복함 가득하게 지내고 계셔주세요.
매번 든든하게 힘이 되어주고 과분한 사랑을 주시는 무즈 여러분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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