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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원래 지난 주 복귀 예정이었지만, 안 쓰던 근육을 쓰는 바람에 허리에 경미한 부상이 있었다. 다시 정상적으로 회복됐다"며 "오늘 경기가 끝난 뒤 두경민에 대해 정밀 체크를 1~2 차례한 뒤 1군에 합류할 예정이다. 몸상태를 본 뒤 실전에 투입할 시기와 출전시간 조절 등을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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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드릭 로슨과 이선 알바노의 탄탄한 원-투 펀치. 강상재 김종규의 강력한 골밑 라인. 그리고 롤 플레이어들이 즐비하다. 초보 김주성 감독은 만만치 않은 지도력과 팀 장악 능력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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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은 두경민의 역할에 대해 "출전시간 조절이 가장 중요하다. 플레이오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선수다. 서서히 출전시간을 늘려나갈 것"이라며 "공수 겸장인 선수다. 수비가 강력한 선수이기 때문에 일단 팀 시스템에 적응하기 위해서 수비에 집중시키고, 공격에서는 볼 핸들러도 하지만, 외곽에서 3점슛을 쏘는 역할을 맡길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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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계속 재활 중이고, 복귀가 임박한 상태다.
이 부분에 대해 DB 김주성 감독은 "선두를 달리고 있기 때문에 지금 포메이션을 바꿀 순 없다. 두경민도 김종규 강상재와 마찬가지로 자신의 역할을 하는 게 중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교체하면 된다"며 "일단 수비에 초점을 맞추고 외곽 3점슛 역할을 맡기겠지만, 공격 제한시간이 얼마 남은 않은 상황에서 공격력이 좋은 두경민에게 터프샷 처리 역할도 맡길 수 있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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