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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중 갑작스러운 기계 끼임 사고로 손가락 반 마디가 절단된 엔지니어, 유방암 수술 후 생긴 커다란 흉터를 타투로 재탄생시키고 싶어 하는 주부 등 사연자들이 도전하는 타투를 통해 타투가 주는 '치유와 위로의 힘'에 대한 따듯한 감동과 묵직한 메시지를 던지며 호평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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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의 영예를 얻은 '더 타투이스트'를 비롯해 '국가수사본부', '악인취재기' 등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시리즈는 모두 웨이브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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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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