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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표 중 258표를 획득해 88.7%의 득표율로 외야수 중 가장 많은 표를 얻었다. 구자욱은 185표(63.6%), 박건우는 139표(47.8%)를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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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창기는 LG의 테이블세터로서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141경기에 출전해 타율 3할3푼2리, 174안타, 109득점, 65타점, 출루율 4할4푼4리, 장타율 4할1푼2리를 기록했다. 득점과 출루율 1위, 최다안타 3위, 타율 4위에 오르며 LG의 공격을 이끌며 우승의 첨병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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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야수 중에서 유일한 타이틀 홀더인 홍창기는 외야수 부문에서 최유력 후보로 꼽혔다. 그래서 최다득표와 최고득표율을 기록할 수 있는 선수로 기대를 모았던게 사실. 2020년 NC 다이노스 양의지가 기록한 99.4%(342표중 340표)의 역대 최고득표율을 깰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도 있었던게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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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번 외야수 후보들이 쟁쟁하다보니 표가 많이 나뉘었고 홍창기는 90%를 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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