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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 사유리는 "오늘은 크리스랑 크리스 친구랑 크리스 딸이 왔다. 젠이 영어를 청어 좋아하니까 다같이 영어하면서 노는 거 어떨까 싶어서 초대했다"고 미국 출신 방송인 크리스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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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는 "우리 또 같이 친한 사람 있다. 로버트 할리 씨라고. 감옥에서 나왔죠?"라고 마약 논란을 일으켰던 로버트 할리를 언급했다. 이에 크리스도 "감옥에서 나왔어 옥살이하다가 잠깐 했다. 이틀 했지? 깡패 형이랑 있다 나왔어"라고 폭로했고 사유리는 "맞아. 울고 나왔어"라고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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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는 "마약 김밥 말고 우리동네에 마약 통닭집 있다 줄이 엄청 길다. 그래서 할리 형님 한 번 모시고 갈까? 먹방 콘셉트로. 순수한 마약은 좋지 않냐. 할리 형 너무 좋다"고 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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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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