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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삼 형제는 복싱 대결 이후 저녁 식사 장소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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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운 입맛의 덱스는 "랍스터를 한입에 왁 먹는 게 꿈이었다"라며 입안 한가득 랍스터를 베어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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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덱스와 기안84는 섬을 돌아다니며 대형 통나무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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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이어 "자, 스쿼트 10개"라고 외치며 덱스에게 스쿼트를 하라고 했고, 덱스는 지친 기색 없이 스쿼트를 너끈히 해냈다.
이에 장도연은 "내가 너무 좋다고 하면 애매하지 않냐"라면서도 끝내 "난 너무 좋아, 덱스 동생"이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예능프로그램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시즌3'은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0분 MBC에서 방영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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