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에스파의 카리나가 출연한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이 유튜브 최고 인기 동영상 1위에 올랐다.
11일 유튜브는 올해 ▲최고 인기 동영상 ▲최고 인기 쇼츠 ▲최고 인기 뮤직비디오 ▲최고 인기 크리에이터 ▲급성장 크리에이터 ▲최고 인기 게임 관련 동영상 리스트를 공개했다.
최고 인기 동영상 리스트에서는 작년에 이어 독특한 컨셉을 기반으로 솔직 담백한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쇼가 인기를 끌었다. 그 중에서도 에스파의 카리나가 출연해 털털하고도 재치 있는 모습을 보여줬던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 채널의 존재 자체가 인류의 밸런스 붕괴, 최강의 사기캐 유지민'이 최고 인기 동영상 1위에 올랐으며, 국민 MC 유재석이 진행하는 뜬뜬(DdeunDdeun) 채널의 '설 연휴는 핑계고'는 3위를 차지했다.
또한 음악 콘텐츠는 2년 만에 컴백한 악뮤(AKMU)가 출연한 딩고 뮤직(dingo music) 채널의 '악뮤(AKMU)의 킬링보이스를 라이브로! - 라면인건가, DINOSAUR, 후라이의 꿈, Love Lee, 사람들이 움직이는 게, 200%, 시간과 낙엽, 오랜 날 오랜 밤,낙하' 영상이 올해 최고 인기 동영상 2위를 기록했다.
최고 인기 쇼츠 1위는 가수 이영지 채널에 업로드된 IVE(아이브)의 'I AM' 댄스 챌린지 영상인 '이게 나다'가 차지했다. 쇼츠 댄스 챌린지는 언어의 장벽을 넘어 전 세계 음악 팬들과 시청자들 사이에서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았으며, 누구나 비교적 쉽게 제작할 수 있다는 장점 덕분에 단순 시청에서 더 나아가 팬들의 적극적인 콘텐츠 제작으로도 이어지고 있다고 유튜브는 전했다.
올해 최고 인기 뮤직비디오 리스트는 10곡 중 6곡을 차지한 여성 아티스트들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1위는 IVE의 I AM으로, IVE는 작년 리스트에 2곡을 올린 데에 이어 올해도 I AM과 함께 Kitsch가 4위에 올랐다. (여자)아이들의 퀸카 (Queencard)가 3위, 뉴진스의 Super Shy가 7위, 에스파의 Spicy가 10위를 차지했다. 보이그룹 중에서는 유일하게 세븐틴이 손오공으로 9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밖에도 최고 인기 크리에이터 1위는 해외 크리에이터 'MrBeast'가 차지했으며, 2021년 최고 인기 크리에이터 2위를 차지했던 피식대학(Psick Univ)은 글로벌 토크쇼를 표방하는 '피식쇼' 콘텐츠를 새롭게 선보여 2년 만에 다시 순위에 오르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다.
그런가 하면, 크리에이터 생태계가 더욱 확장되고 있다는 점 역시 주목된다. 4위에 오른 뜬뜬(DdeunDdeun)은 국민 MC 유재석의 유튜브 진출로 큰 화제를 모았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게스트들이 이야기를 나누는 1시간가량의 영상들이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는 한편, 하이라이트 장면만 편집한 쇼츠도 매번 화제를 모았다. 반대로 10위를 차지한 여행 크리에이터 빠니보틀(Pani Bottle)은 올해 꾸준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더 많은 관심을 받은 가운데, 여러 여행 프로그램을 통해 TV로 활동 영역을 확장하기도 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소지섭X김부장 흥행에 '일베' 적신호...'부엉이 바위-5·23' 원작자 박태준 논란 -
JK김동욱, 배재고 6개월 중징계에 "애들 미래 짓밟아, 정치의 희생양" -
'4년째 별거' 슈, ♥임효성 몰래 짐 뺐다 "앵무새+큰애 방 필요해, 남편에 나가 살라고 해"(동치미) -
전진, '시험관 도전' ♥류이서 위해 담배 끊었다 "벌써 1년째, 가족위해 매일 도전" -
"이건 그냥 무도잖아?"…박명수·정준하, 쯔양과 함께한 '기습공격' 리턴즈
- 1."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2.[월드컵 전반 리뷰]'충격, 예상과 완전 달랐다' 캐나다, 모로코와 0-0..'캐나다 전방 압박에 모로코 당황했다'
- 3."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4.이해해보려 해도, 이해가 안 되는 최악의 본헤드...박재현은 도대체 왜 뛰었나
- 5."충격" 일본 대표팀 감독직 거절했나...'손흥민 스승' 포스테코글루 파격 오피셜, 유럽 대신 '오일머니' 선택 "알나스르 부임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