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병원장 윤승규)이 최근 신장암센터(센터장 정동진 영상의학과 교수)를 개소,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센터 개소로 신장암을 전문으로 치료하는 다학제 팀을 만들어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재구축해 전문성과 진료 효율성을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장암센터는 비뇨의학과, 영상의학과, 신장내과와 종양내과 등 신장암 관련 전문의들이 참여하는 다학제 진료를 실시한다. 다학제 진료는 환자에게 맞는 치료계획과 방향을 설정하고 진단 및 치료 과정을 환자에게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로봇수술, 복강경 수술로 신장암의 수술적 제거와 국소 암 절제술을 통한 신장암의 최소 침습적 제거를 시행한다. 여기엔 고주파치료술, 극초단파치료술, 냉각치료술이 포함된다. 또한 차세대 표적치료제, 면역 항암제 등을 사용해 항암치료를 실시한다.
특히 환자 편의를 극대화하고자 신장암 의심 시 진단 후 치료 시작일 까지 1주일 이내가 되도록 신속한 진료 시스템을 운영한다. 신장암 진단을 위해 초음파, CT, MRI, 경피적 신생검, 골스캔, PET-CT 등의 최신 장비를 활용한다.
정동진 센터장(영상의학과)는 "신장암은 연간 5500명 넘게 꾸준히 발생하며 전체 암 발생 10위에 해당한다"면서 "신장암만을 위한 특화센터로서 로봇수술, 최소침습수술, 항암치료 등 신장암 치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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