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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는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5일 밤 10시부터 내년 1월 4일 아침 7시까지 메이저리그 전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 가능하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가장 적극적인 구애자로 알려졌으며 외야수가 급한 샌디에이고 및 뉴욕 메츠까지 3파전 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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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애슬레틱은 '파드리스 내부 사정에 정통한 소식통은 이정후와 계약이 아직 임박한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파드리스는 이정후에게 오랫동안 관심을 가졌다. 외야수가 공석이며 다양한 이점을 가지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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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애슬레틱은 '좌타 외야수 시장은 빈약하다. 가능한 선수 중 이정후가 샌디에이고에 가장 적합하다. 잠재적인 이익도 기대된다. 이정후와 김하성은 한국에서 매우 유명한 스타다'라며 이정후를 잡아야 한다고 충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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