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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플레이상은 KBO 정규시즌에서 스포츠 정신에 입각한 진지한 경기 태도와 판정 승복으로 타의모범이 되어 KBO 리그 이미지 향상에 기여한 선수에게 시상되며 2001년에 제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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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고를 졸업한 2017년 2차 1라운드 7순위로 넥센에 입단한 김혜성은 야구에 대한 진심으로 끊임 없는 노력을 기울여 왔다. 매 시즌 모든 공-수 지표를 끌어올리며 KBO 리그 최고의 내야수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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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유격수, 2022년 2루수로 골든글러브를 수상하며 유격수와 2루수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역대 첫 내야수로 이름을 올린 김혜성은 올시즌 2루수로 3년 연속 수상이 유력하다. 올시즌 137경기에서 186안타(2위), 3할3푼5리의 타율(3위), 104득점(2위), 25도루(8위), 8할4푼2리의 OPS로 맹활약 했다. 시즌 후 주장으로 대표팀을 이끌며 아시안게임 우승과 APBC 선전을 이끌었다. 공수에서 맹활약 하며 야수진의 중심을 세운 것은 물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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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시즌을 마친 뒤 포스팅을 통한 메이저리그 진출을 모색중인 김혜성은 가치를 높이기 위해 유격수로의 복귀를 꿈꾸고 있다. 만약 성공적으로 유격수로 복귀해 내년 시즌 골든글러브를 또 받는다면 2루수와 유격수로 각각 두차례씩 수상하는 진기록을 세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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