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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서울 강남에 있는 유흥업소 실장 A(29·여)씨의 진술을 토대로 권지용이 지난해 12월 해당 유흥주점에서 마약을 투약한 것으로 의심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그러나 간이 시약 검사에 이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정밀감정에서도 마약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이외에 추가적인 정황 증거도 없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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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균은 올해 A씨의 자택에서 대마초 등 여러 종류의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선균 역시 소변 간이 시약검사와 모발·겨드랑이털 정밀감정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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