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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정규시즌 팀전 결승은 지난 9일 서울 잠실 비타500 콜로세움에서 진행됐다. 현장 관람석은 개인전 결승에 이어 전석 매진됐으며, 두 차례 프리시즌에 이어 정규시즌 우승에 도전하는 광동 프릭스와 리브 샌드박스의 치열한 각축전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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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대표 4인이 출전해 1대1 스피드 승자연전으로 진행되는 3페이즈에서 광동 프릭스가 유창현의 자신감 넘치는 주행 능력으로 기선을 제압했으며 공격적이면서도 노련한 주행을 보여준 배성빈이 고병수를 꺾고 승리를 가져가며 정규시즌 팀전 초대 우승의 주인공이 됐다. 결승전 MVP와 팬레이스 최종 MVP 모두 팀의 우승에 마침표를 찍은 배성빈이 선정됐다. 앞서 개인전 결승전은 지난 2일 진행됐으며, 이재혁이 프리시즌 우승자의 면모를 과시하며 첫 정규시즌 개인전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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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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