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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 시험관 8일 째인 황보라는 과배란 유도 주사를 맞았다. 황보라는 멍투성이가 된 배를 공개하며 "매일 주사를 맞다 보니까 멍이 가실 날이 없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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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착상 시도는 사실 한 번도 안 해봤다. (배아) 1개로는 착상이 안 될 수도 있으니까 2개씩 이식한다더라. 그래서 1개를 더 저장해서 총 2개를 착상 시도 하려고 시험관 4차를 하는 중이다"라며 "올해 착상을 한 번 시도해 보려고 하는데 벌써 9월이다. 3개월밖에 남지 않아서 될지는 모르겠는데 내년에는 꼭 내게 토끼 같은 예쁜 딸이 있었으면 좋겠다. 생각만 해도 설렌다"며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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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라는 "여기까지 오는 데 1년이 걸렸다"며 "'황보라, 김영훈 님 배아 이식 들어가겠습니다'라는 말에 우리가 진짜 부부구나 싶어서 눈물이 났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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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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