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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말하면 잔소리, 또래 연기자 중 완벽 비주얼에 연기내공도 장난이 아니지만 신혜선은 전작 tvN '이번 생도 잘 부탁해'에서 아쉬움을 남겼다. 실제 나이보다 11세나 어린 역할이 어색하다는 평 속에 4.52% 시청률로 자존심을 끝내 세우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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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용필을 향한 그녀의 속 훤히 들여다보이는 '투명 밀당'에 시청자들은 배꼽을 잡으면서 "'환승연애' 찍고 있나요" "신혜선 연기 잘하는 줄은 알았지만 전 남친 대하는 저 리얼 표정 보소"라는 등 환호성이 쏟아져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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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투 삼달리'는 첫 방송 전부터 주연배우뿐만 아니라 감독과 작가에 대한 기대 역시 높았다. 연출은 최고 시청률 23.8%를 기록한 '동백꽃 필 무렵'의 차영훈 감독이, 집필은 따스한 이야기로 수많은 시청자를 울린 '고백부부', '하이바이, 마마!'의 권혜주 작가가 맡았기 때문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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