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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의 대미는 오늘날의 빅스를 있게 해준 별빛(공식 팬덤명)을 향한 고마운 마음을 담아 '지금 우린', '러브레터' '밀키웨이' '오늘부터 내 여자' 등을 열창했으며 앙코르 타임에서는 2층 객석 구석까지 달려가 일일이 눈을 맞추고 하이파이브를 하는 등 3시간 동안 쉼 없는 감동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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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의 이번 단독 콘서트도 감동 서라운드로 꽉 채워져 아티스트와 팬 모두에게 특별한 의미를 선사했으며, 올해 데뷔 11주년을 맞은 만큼 명불허전 콘셉돌의 성장기를 집대성하는 화려한 구성으로 꾸며져 완성형 아티스트의 진가를 드러냈다.
4년 만에 국내에서 열린 단독 콘서트를 성료한 빅스는 2024년 1월 13일 도쿄, 1월 28일 홍콩, 2월 4일 가오슝에서 '빅스 라이브 판타지아 '컨티뉴엄'' 무대를 이어간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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