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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은 기존 운영하던 석박사 장학사업을 학부생까지 확대해 해마다 인도네시아 학부생 20명을 선발, 한국 유학을 지원할 예정이다. 미래산업, 경영·경제, 한국어·한국학, 정책·공공개발 전공자를 대상으로 하며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한양대에서 방문학생으로서 2개 정규학기 및 겨울방학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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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잠재력이 높은 학생은 학사 졸업 후 석박사까지 연계해 학업 기회를 보장하며, 200여명의 장학생 커뮤니티에 합류해 이들의 글로벌 네트워킹 또한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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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에 설립될 CMK 아카데미 센터(가칭)는 인도네시아 국립대와 협력해 한-아세안을 연결할 글로벌 리더를 육성한다. 2025년에는 아세안 타 국가로 그 범위를 확대하여, 글로벌 사회에서의 인재 육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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