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방송인 박슬기가 비 오는 날 테마파크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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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슬기는 12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비 오는 날, 애 볼 랜드. 쉽지 않네"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우비를 입고 셀카를 찍는 박슬기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의 뒤로는 회전목마가 돌아가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해당 게시물 글귀와 사진으로 보아, 박슬기가 아이와 함께 경기도 용인에 있는 한 테마파크를 찾은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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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바들바들 떨고 있는 박슬기의 표정도 포착돼 안타까움을 산다. 최근 포근했던 날씨와 달리, 이날 비와 바람으로 갑작스럽게 기온이 떨어졌기 때문이다. 사진 속 박슬기의 빨개진 코가 이날 추위를 가늠케 한다.
박슬기는 최근 개봉한 영화 '싱글 인 서울'에서 단역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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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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