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아름이 악플러에 대한 강경대응 입장을 밝혔다.
아름은 12일 "앞뒤 상황을 말 못했던 부분이 많다. 그로 인한 악플과 도가 지나치는 기사와 댓글은 실제 형사고소해 처벌했고 앞으로도 그럴 생각"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 사람(남편)에 대해 나쁜 이야기를 하지 않다 보니 많은 이해를 못하는 것도 맞는 것 같다. 하지만 그 사람 욕이나 흉이나 심각성은 말하지 않겠다. 저와 사랑하는 오빠(재혼상대)에 대한 추측 루머 악플 욕설 등 이러너 부분 꼭 삼가달라"고 전했다.
아름은 2012년 티아라 새 멤버로 합류했으나 2013년 팀에서 탈퇴했다. 그는 2019년 두 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아들을 얻었으나 지난해 7월 티빙 오리지널 '결혼과 이혼 사이'에 출연해 부부 갈등을 고백했다. 두 사람은 위기를 넘기고 둘째 아들을 얻었으나 결국 아름은 10일 "소송은 진행 중"이라고 이혼 소식을 전했다. 이와 함께 "늘 곁에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 소송이 끝나는대로 혼인신고를 하고 결혼할 것"이라고 재혼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다음은 아름 글 전문.
안녕하세요 가수 이아름입니다.
먼저 추운 날씨 팬분들과 여러분들 감기 조심하세요.
그리고 제가 쓴 글들이 연예 기사화가 많이 될 줄은 몰랐습니다.
앞뒤 상황을 말을 못 했던 부분이 많아서 잘잘못만 되기에 생략했습니다.
그로 인해 오는 악플러들과 악플들에 도가 지나치는 기사와 댓글은 실제 형사고소하여 처벌하였고 앞으로도 그럴 생각입니다.
그 사람에 대해 나쁜 이야기를 하지 않다 보니 많은 이해를 못 하는 것도 맞는 거 같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 욕이나 흉이나 심각성은 말하지 않을게요.
저와 사랑하는 오빠에 대한 추측 루머 악플 욕설 가족 악플 등등. 이런 부분은 꼭 삼가주세요. 괜한 처벌로 피해 안 보셨으면 합니다.
응원과 격려 또한 호의를 베풀어주시는 분들께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속사정을 말씀 못 드리는 게 너무 아쉽고 안타깝지만 이만할게요.
악플은 실제 고소한 캡처 후 올린 내용이고 다시 말씀드리지만, 처벌 진행하고 있고 앞으로도 강력하게 대응할 생각이니 속으로만 생각하시고, 잘못하지 말아주세요.
기자님들도 기사화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끝으로 팬분들께 나중에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릴게요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수고하세요.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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