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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부부와 손헌수 부부는 글램핑장에서 먹을 것을 사기 위해 마트에 들렀다. 다 함께 장을 보던 중 김다예는 손헌수를 보며 "역시 새 신랑 안색이 밝고 좋아"라며 웃었고 손헌수는 "(카메라로 얼굴 말고) 전체 좀 비춰줘"라며 멋쩍은 웃음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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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헌수는 고기를 굽고 있는 김다예에게 "내가 이렇게 구우려고 했다"라며 볼멘소리를 냈고 갑자기 "안 먹어"라며 자리를 박차고 나가는 상황극을 만들었다. 박수홍은 "안타깝긴 한데 입이 하나 줄었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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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수홍은 지난해 23세 연하 김다예와 결혼했으며 현재 친형 부부와 법적 공방을 벌이고 있다. 박수홍 친형 부부는 2011년부터 2021년까지 박수홍의 매니지먼트를 전담하며 출연료 등 62억 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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