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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은 포스팅을 통해 메이저리그에 도전한다. 12월 5일 밤 10시부터 1월 4일 아침 7시까지 메이저리그 30개 클럽과 자유로운 협상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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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루이스 포스트-디스패치는 '지난 5~6일 동안 (카디널스의 상황은)크게 변하지 않았다. 카디널스과 고우석이 연결됐다는 사실은 이미 보도를 통해 알려졌다. 카디널스는 아직 그 어떤 구원투수와도 (FA)계약하지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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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슨은 2023년 신인으로 평균자책점이 6.04에 달해 즉시전력감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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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의 협상 마감시한은 아직 3주 이상 남았다. 카디널스는 선발투수부터 해결한 뒤 12월 중순이 지나서야 고우석 쪽으로 눈을 돌릴 가능성이 높다.
야드바커는 '고우석은 메이저리그 레벨의 능력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 패스트볼은 90마일 중반을 유지하며 최고 98마일까지 기록됐다. 대부분 패스트볼과 컷 패스트볼을 사용한다. 가끔 던지는 낙차 큰 커브볼도 품질이 좋다. 더 발전할 가능성이 있으며 적어도 중간계투에서 상위권 유망주는 될 수 있다'라고 기대했다.
고우석은 KBO리그 7시즌 동안 353경기에서 367⅓이닝 19승 26패 6홀드 138세이브 평균자책점 3.19를 기록했다. 2022년 61경기 60⅔이닝 4승 2패 42세이브 평균자책점 1.48로 세이브 1위를 차지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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