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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프로야구 구단들은 보통 1월 30~31일 전지훈련지에 2월 1일 일정을 시작한다. 시즌 종료 후 12~1월은 팀 차원의 단체 훈련이 금지된 비활동 기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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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선수들이 비시즌에도 쉬지 않고 훈련한다. 캠프가 시작하기 전에 몸을 만들어 합류한다"라고 했다. 캠프가 길어지면 훈련 효과가 줄어들 수도 있다는 논리다. 마쓰이 감독은 올해 캠프 단축에 문제가 없었다고 했다. 캠프를 줄인 효과가 있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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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 단축을 비판적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 마쓰이 감독 체제로 시작한 올시즌 세이부는 퍼시픽리그 6개팀 중 5위를 했다. 66승1무77패, 승률 4할5푼8리를 기록했다. 마지막까지 3위 경쟁을 한 라쿠텐에 5.5게임을 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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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카와는 5월 초까지 17경기에 출전해 홈런 없이 타율 2할5푼4리(59타수 15안타), 5타점에 그쳤다. 지난해 41홈런-90타점을 올린, 홈런-타점왕의 공백이 컸다.
일본 프로팀은 대다수가 2월에 날씨가 온화한 오키나와, 규슈, 시코쿠에서 시즌을 준비한다. 캠프지에서 시범경기를 시작해 연고 도시로 올라간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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