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이혼 소송과 재혼 소식을 동시에 전한 티아라 출신 아름이 악플러들과 전쟁을 선포했다.
12일 아름은 "제가 쓴 글이 연예 기사화가 많이 될 줄 몰랐다"라며 "앞뒤 상황을 말을 못했던 부분이 많아서 잘잘못만 되기에 생략했었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로 인해 오는 악플러들과 악플들에 도가 지나치는 기사와 댓글은 실제 형사고소하여 처벌하였고, 앞으로도 그럴 생각이다"라고 악플러를 언급했다.
또 "다시 말씀드리지만, 처벌을 진행하고 있고 앞으로도 강력하게 대응할 생각이니 속으로만 생각하시고, 잘못하지 말아 달라"고 덧붙였다.
티아라 출신 아름은 지난 2019년 2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 이듬해 첫 아들을 출산했다. 지난해 티빙 오리지널 '결혼과 이혼 사이'에 출연해 남편과 이혼 위기 임을 알린 아름은 위기를 딛고 같은해 12월 둘째를 출산했다.
하지만 결국 이혼 위기를 이겨내지 못하고 이혼을 발표한 아름. 이와 동시에 재혼을 발표해 모두를 혼란스럽게 했다. 충격 발표 후 아름은 마음이 후련해진 듯 "이제야 올리는 더 예쁜 사진. 함께할 때면 그 어떤 어두운 날에도 주위를 늘 밝혀주는 사람.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해 주는 사람"이라며 "내 사랑. 사랑하고 또 사랑해"라고 연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다음은 아름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가수 이아름입니다.
먼저 추운 날씨 팬분들과 여러분들 감기 조심하세요.
그리고 제가 쓴 글들이 연예 기사화가 많이 될 줄은 몰랐습니다.
앞뒤 상황을 말을 못 했던 부분이 많아서
잘잘못만 되기에 생략했습니다.
그로 인해 오는 악플러들과 악플들에 도가 지나치는
기사와 댓글은 실제 형사고소하여 처벌하였고
앞으로도 그럴 생각입니다.
그 사람에 대해 나쁜 이야기를 하지 않다 보니
많은 이해를 못 하는 것도 맞는 거 같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 욕이나 흉이나 심각성은 말하지 않을게요.
저와 사랑하는 오빠에 대한 추측 루머 악플 욕설 가족 악플 등등.
이런 부분은 꼭 삼가주세요.
괜한 처벌로 피해 안 보셨으면 합니다.
응원과 격려 또한 호의를 베풀어주시는 분들께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속 사정을 말씀 못 드리는 게 너무 아쉽고 안타깝지만
이만할게요.
악플은 실제 고소한 캡처 후 올린 내용이고
다시 말씀드리지만, 처벌 진행하고 있고 앞으로도 강력하게
대응할 생각이니 속으로만 생각하시고, 잘못 하지 말아 주세요.
기자님들도 기사화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끝으로 팬분들께 나중에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릴게요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수고하세요.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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