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김혜수가 마지막 '청룡영화상'을 위해 초고가 액세서리까지 준비했다.
12일 'by PDC 피디씨' 채널에는 '김혜수의 마지막 청룡영화상 출근길과 리허설 현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김혜수는 "내게 마지막 '청룡영화상'이지만 다른 감정이 들어오지는 않는다. 생방송을 사고 없이 잘 진행해야겠다는 생각이 전부다"라며 마지막 '청룡영화상' 진행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이어 "매년 진행을 하면서 다리에 쥐가 났다. 굉장히 높은 힐을 신고 2,3시간 동안 서 있으면 다리가 쥐가 나서 너무 아프다. 2부 때는 반드시 쥐가 나는데 1시간 넘게 쥐가 난 상태에서 가만히 서서 진행을 해야 한다. 다리가 아파서 그만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라는 고충도 전했다.
대기실에는 김혜수가 착용할 액세서리 후보들이 여럿 있었는데 그중에는 18억짜리 주얼리도 있어 놀라움을 안겼다. 스타일리스트는 "원래 미리 세팅을 해야 하는데 너무 고가라 미리 사진으로 보고 현장에서 드레스를 입어보고 결정하기로 했다"라고 설명했다.
김혜수는 2시간 반이 넘는 리허설을 진행했고 방송 시작 전, 골드빛 드레스를 입은 후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는 "아무리 아름답고 초고가 드레스라고 해도 몸에 맞지 않으면 아웃이다. 영화제 성격과 부합하는지 나와 맞는지가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
'4년만 복귀' 이휘재, 더 독해진 녹화장에 '씨익'..."이렇게 웃어본게 오랜만" ('불후') -
'김소영♥' 오상진, 똑닮은 생후 2일 子 안고 여유..."아빠와 첫 모자동실" -
조혜련, 8kg 감량 후 '52kg' 확 달라진 얼굴..."밀가루 끊고 운동" ('불후') -
추성훈도 놀랐다...14살 사랑이, 173cm 폭풍 성장 "정말 많이 커" -
정준하, '놀뭐' 하차 3년만 다시 고정되나..."유재석 초상화로 고정 노려" ('하와수') -
"BTS 제쳤다" 양상국, 1위 찍더니..."강남보다 큰 집 이사" -
"저 사칭하셨죠?"...변우석, 직접 사칭범 잡으러 떴다 (놀뭐) -
이휘재, 4년만 복귀하자마자 MC석 차지...밀린 김준현 "형은 여기가 어울려" ('불후')
- 1.'무기력 4연패' 꼴찌 KIA, 이의리 또 흔들…'홈런쇼+테일러 첫승' NC 5연승 질주[광주 리뷰]
- 2.확 달라진 강민호, 15타수 무안타 → 결승타 포함 3안타 4타점 대변신…'디아즈+최형우 홈런' 삼성, KT 연파하며 4연승 질주 [수원리뷰]
- 3.WBC 후유증인가? 10피홈런 시즌 한번도 없는데…하루 2방 → 6이닝 6실점, 이쯤 되면 심상치 않다 [수원리포트]
- 4."강민호가 다 했다!" 활짝 웃은 국민유격수 "힘보다는 자신감이 중요해" [수원승장]
- 5.2위 안양 정관장→3위 서울 SK→4위 원주 DB…KBL 순위 싸움, 끝까지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