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슈돌' 펜싱선수 김준호의 아들 은우가 1년만에 폭풍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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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김준호가 두 아들과 '미리 크리스마스'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준호는 생후 25개월 은우의 키를 재봤다. 77cm였던 은우는 1년 사이에 무려 13cm가 자라 90cm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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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은우는 몸무게 재기에도 나섰다. 그런데 체중계에 올라가던 은우는 돌연 "꺼" "꺼"라고 다급하게 외쳐 폭소를 자아냈다. 은우의 몸무게는 13.9kg으로 작년보다 1.9kg이 증가했다.
1년여 사이에 은우는 살이 다 키로가며 아기에서 어린이로 폭풍 성장, 이제는 모델급 슈트핏을 뽐내는 어린이로 무럭무럭 성장해 흐뭇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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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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