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서동주가 이상민과 전화로 소개팅을 받았던 걸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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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양동근, 이승윤, 서동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상민은 "얼마전 기사를 봤다. '올해는 탁재훈 대상 주려나'라는 제목이었다. 이거 형이 썼지?"라고 의심해 탁재훈을 당황케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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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양동근, 이승윤, 서동주가 이상민의 집 벨을 누르고 등장했다.
양동근은 돌싱모맨 제작진과 출연진들을 위해 직접 싼 간식박스를 들고 등장했다. 서동주는 시집을 들고 왔고 이승윤은 "나만 빈손으로 왔네 더덕이라고 캐 올 걸 그랬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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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은 서동주에게 "왜 우리 건 없냐"라며 서동주의 가방과 휴대전화를 챙겨 웃음을 자아냈다.
이상민은 서동주에 대해 "미국 MIT 수학과 전공이고 MBA 학위 취득을 했고 로스쿨을 졸업하고 미국 변호사로 활동중이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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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김준호는 "형이랑 동주씨랑 폰팅을 했다던데"라고 물었고, 서동주는 "서정훈씨가 제가 외롭다고 하니까 전화연결을 해주셨다. 근데 만나보라는 말에 제가 별로라고 했다"라고 폭로해 이상민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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