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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직접 운전을 즐겨하는 선우용여는 "운전하니까 너무 좋다"며 노래를 부르며 즐겁게 드라이브하며 어딘가로 향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휴게소에 들러 도넛으로 허기를 채우고, 주변 풍경을 감상하며 오롯이 자신만을 위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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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홀로 하는 여행이 외롭다고 생각한 적이 있냐'는 질문에 선우용여는 "혼자 잘 놀 줄 알아야 잘 죽는다"며 목포, 울진, 동해 등 혼자 운전해 이곳저곳 여행 다니는 특별한 이유와 자신만의 '슬기로운 노년 생활 철칙'을 전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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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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