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안되네요~"
하나원큐 김도완 감독은 아쉬운 듯 너털웃음을 지었다.
그는 13일 청주 KB전에서 패한 뒤 "지금은 한계인 것 같다. 나름 준비를 했고, 부딪쳐 보자고 했는데, 박지수는 역시 강했다. 벽이 있었다. 팀의 한계가 드러나는 것 같았다"고 했다.
김 감독은 "우리는 김정은이 제 몫을 하고 신지현과 양인영이 모두 살아나야 KB와 대응할 만한데, 선수들의 몸상태가 좋지 않다. 신지현은 지난 BNK전이 끝난 뒤 구토를 하는 등 핵심 선수들의 체력과 몸상태가 좋지 않은 게 사실"이라고 했다.
하지만, 이날 경기에서 고쳐야 할 부분도 지적했다.
그는 "많이 뒤지고 있을 때 서로 독려하면서 가는 부분은 아직 좀 약한 것 같다. 선수들의 잘해주고 있지만, 부딪치고 몸싸움을 하고 슛을 쏘고 블록 당하는 것은 괜찮다. 기세에서 밀리지 않고 했으면 좋겠다. 그래야 다음 KB전에서는 좀 더 향상된 모습이 나온다. 이 부분이 아쉬웠다"고 했다. 청주=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소지섭X김부장 흥행에 '일베' 적신호...'부엉이 바위-5·23' 원작자 박태준 논란 -
JK김동욱, 배재고 6개월 중징계에 "애들 미래 짓밟아, 정치의 희생양" -
'4년째 별거' 슈, ♥임효성 몰래 짐 뺐다 "앵무새+큰애 방 필요해, 남편에 나가 살라고 해"(동치미) -
전진, '시험관 도전' ♥류이서 위해 담배 끊었다 "벌써 1년째, 가족위해 매일 도전" -
"이건 그냥 무도잖아?"…박명수·정준하, 쯔양과 함께한 '기습공격' 리턴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2.[월드컵 전반 리뷰]'충격, 예상과 완전 달랐다' 캐나다, 모로코와 0-0..'캐나다 전방 압박에 모로코 당황했다'
- 3."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4.이해해보려 해도, 이해가 안 되는 최악의 본헤드...박재현은 도대체 왜 뛰었나
- 5."충격" 일본 대표팀 감독직 거절했나...'손흥민 스승' 포스테코글루 파격 오피셜, 유럽 대신 '오일머니' 선택 "알나스르 부임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