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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에 20만에 가까운 관객을 동원하는 기염을 토한 '서울의 봄'은 현재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영화의 배경인 12월 12일에 맞춰 관람을 하려는 N차 관람객이 줄을 이으면서 경이로운 스코어를 완성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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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범죄도시3'의 1068만 2813명 돌파도 노려볼만한 흥행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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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3부작의 대미를 장식할 '노량: 죽음의 바다'(감독 김한민)의 흥행 돌풍도 만만치 않을테지만, 천만 달성까지 무조건 배급에서 버텨줄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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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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