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2023 개봉영화 흥행 2위에 올랐다. 이변이 없는한, 정우성 첫 천만돌파 영화 탄생이다.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2일 '서울의 봄'(감독 김성수)이 19만9972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736만 2641명.
평일에 20만에 가까운 관객을 동원하는 기염을 토한 '서울의 봄'은 현재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영화의 배경인 12월 12일에 맞춰 관람을 하려는 N차 관람객이 줄을 이으면서 경이로운 스코어를 완성한 것.
이로인해 '서울의 봄'은 2023년 개봉영화 박스오피스에서 '엘리멘탄'(723만7796명)을 물리치고 당당히 2위에 올랐다.
1위 '범죄도시3'의 1068만 2813명 돌파도 노려볼만한 흥행 추세다.
현재 업계에선 '노량: 죽음의 바다' 개봉되는 20일까지 '서울의 봄'이 현재의 흥행 추이를 유지할 경우 900만 돌파에는 무리가 없을 것이라는 예측이 나온다.
이순신 3부작의 대미를 장식할 '노량: 죽음의 바다'(감독 김한민)의 흥행 돌풍도 만만치 않을테지만, 천만 달성까지 무조건 배급에서 버텨줄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다.
한편 올 연말을 화려하게 장식할 또 하나의 한국 영화 흥행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는 '노량: 죽음의 바다'는 13일 오전 7시 기준 사전 예매량 8만 985명을 기록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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