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오타니는 구단을 통해 "저를 환영해 준 다저스 팬들에게 감사드립니다. 100% 확신을 갖고 여러분께 말씀드리건대 다저스와 나는 LA 거리에서 월드시리즈 우승 퍼레이드를 하겠다는 공통된 목표를 갖고 있습니다"고 입단 소감을 나타냈다.
Advertisement
스탠 카스텐 다저스 CEO는 이날 성명을 통해 "내년 시즌 열정적인 한국의 야구팬들 앞에서 처음으로 메이저리그 경기를 하게 돼 무척 기다려진다"며 "다저스는 멕시코, 중국, 호주 등 해외에서 경기를 한 자랑스러운 역사를 써왔다. 우리 선수들이 박찬호, 최희섭, 류현진과 같은 우수한 선수들을 무수히 배출한 한국에서 최선의 기량을 펼쳐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경기 장소는 고척스카이돔이 유력해 보이지만, 잠실구장도 후보다. 또한 가장 최근 지어진 창원NC파크도 거론되고 있다. 관중 수용 규모는 잠실구장이 2만3750명, 고척스카이돔이 1만6000명, 창원NC파크가 2만2112명이다.
Advertisement
그렇다면 양팀에서 누가 선발투수로 마운드에 오르게 될까. 현재로서는 윤곽조차 잡기가 어렵다.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모두 에이스 부재 상황이기 때문이다.
오타니 영입에 성공한 다저스는 톱클래스 선발투수 영입에 나선 상황이다. FA 야마모토 요시노부, 스넬, 조던 몽고메리 뿐만 아니라 트레이드 시장에서는 밀워키 브루어스 코빈 번스, 시카고 화이트삭스 딜런 시즈, 클리블랜드 가디언스 셰인 비버 등도 노리고 있다.
여기에 다저스가 구단의 자랑스러운 역사로 소개한 류현진도 포함돼 있을까. 토미존 서저리에서 성공적으로 복귀한 류현진은 1년 1000만달러 이상 받을 수 있는 선발투수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4,5선발로는 손색없다. 선발진이 무너진 다저스가 굳이 외면한 필요는 없다. 서울시리즈 참가 명단에 류현진이 포함될 지 지켜볼 일이다.
다저스에서 류현진의 메이저리그 등번호 99번은 불펜투수 조 켈리가 가져간 상태다. 오타니에게 17번을 양보하면서다. 그러나 배번이 다저스 복귀에 변수가 될 수는 없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선호, ♥신은수와 열애 인정 후 첫 심경 "얼떨떨하지만 감사" -
주사이모, 전 매니저 저격 "박나래 걱정에 공익 제보? 돈 되는 곳 선택한 것"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풍자, 27kg 빼고 달라진 몸매 실감..."살 많이 빠져서 옷 벗겨질 듯" -
'마이큐♥' 김나영, 시아버지 눈물 고백에 왈칵..."며느리만 괜찮으면 돼" -
김광규, 조기 탈모 이유 밝혔다..."핀컬파마 후 머리 절반 날아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2.'날벼락' 대표팀, 문동주 이어 원태인도 낙마, 대만전·일본전 누가? 선발 빠진 자리, 불펜 유영찬 발탁 왜?
- 3.한승혁·김범수 왜 보냈냐고? 레전드의 극찬, '벌써 148km+칼날 슬라이더' 한화 불펜 구원할 '119 예비역' 물건이 등장했다
- 4.[밀라노 LIVE]"'5G' 어떻게 이겨" 컬링 한-일전 '대박' 쾌승, '서드' 김민지 신들린 샷…한국, 일본 7-5 격파→'공동 4위' 준결승 진출 성큼
- 5.中 폭발 "왜 한국-일본보다 못 해!", "최가온 있는 韓 부러워"...한탄 쏟아낸 중국 언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