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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2일 방송된 KBS Joy '연애의 참견'에서는 경제적 지원을 바라는 5살 연하 남자친구와 연애 중인 고민녀의 사연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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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곽정은은 자신도 페이스피싱의 유경험자라고 자폭했다. "어리고 잘생긴 친구들을 만나면 베네핏을 주는데 우리는 허영심이라고 부르기로 했다. 내가 내세울 게 없을 때 혹은 나이로 인해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있을 때 불안을 해소하는 방법은 매력적인 이성을 만나는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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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은 "똑같은 조건에서 나이가 본인보다 3살 많은 사람과 만난다고 생각해봐라. 최악이다. 나이 빼면 아무것도 없는 사람에게 본인의 곁을 내어줄 필요가 있냐. 연하에 대한 로망을 경험해 본 거라고 생각해라. 연애 상대를 찾을 때 신중을 기했으면 좋겠다. 이번 연애는 끝내라"고 과감히 조언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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