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전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이 개인 채널 구독자수 급상승에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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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이혜원은 "유튜브 꿈나무. 제2혜원. 2만 되었어요"라며 안정환과 나눈 대화 일부를 공개했다.
이혜원은 "안느가 오전 일찍 문자가 ?n! 너무 고마웡 한번 나와주세요 안느님!"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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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다 여러분 덕분이죠! 요즘 힘들어서 못하지 않을까 했는데... 도와주셔서 감사해욧!"이라며 구독자들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안정환은 이른 아침부터 이혜원에게 "혜원 2만이다. 축하축하"라며 직접 유튜브 화면을 캡처해 보내 아내 이혜원을 기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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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개그맨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 역시 "오오 저는 이미 구독했지요"라며 응원했다.
한편 이혜원과 안정환은 2001년 결혼해 슬하 딸 안리원 양과 아들 안리환 군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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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혜원은 채널A '선 넘은 패밀리'에서 남편인 안정환과 MC로 활약하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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