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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 캠프팀은 15일 일본으로 출국했다. 16~17일 가나가와현 가와사키시에서 나가노 연합팀과 2경기, 도쿄 베르디 밤바아타팀과 1경기, 총 3경기를 치르고 18일 귀국하는 3박4일 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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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년 야구에 진심인 김 위원이다. 그는 "후원사를 찾는 게 쉽지 않았다"라고 했다. 교류전 비용 일부를 김 위원이 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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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위원은 지난 11월 18일 충남 홍성군 만해야구장에서 초등학교 6학년 선수 '52명'을 대상으로 한 김태균 유소년 야구캠프를 진행했다. 선수 은퇴 후 자신의 이름을 내건 첫 행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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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위원은 "앞으로 계속해서 캠프를 열고 교류전을 개최하려고 한다. 올해는 초등학교 6학년 생을 대상으로 열었는데,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확대할 생각이다"라고 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김태균 캠프 인터내셔널팀
김태균 감독 겸 단장
나지완 김진영 코치, 김영한 트레이너
참가선수=김예건(대구본리초), 정건(서울중랑구리틀), 이원석(평택시리틀), 김범진(화곡초), 박준성(서울백운초), 박하율(제주남초), 김동욱(인천동막초), 윤정후(서산리틀), 강성모(익산시리틀), 이승윤(광주화정초), 최서진(도곡초), 유원준(청주시리틀), 김나원(경북대해초), 김민기(인천연수구청리틀), 이동현(대구칠성초), 이동희(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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